우리도 사랑일까(Take This Waltz, 2011), 사라 폴리 감독
미셸 윌리엄스, 세스 로건, 루크 커비가 출연한 영화입니다. 사라 폴리 감독은 캐나다 출신의 배우이자 감독입니다. 사라 폴리가 출연했던 영화로는 미스터 노바디(2009), 스플라이스(2009), 새벽의 저주(2004), 아이 인사이드(2003), 나 없는 내인생(2003)등이 있습니다.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는 영화를 보면서, 또 보고 난 후에도 많은 여운을 남기고, 생각할 점들을 남긴 영화였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캐나다 토론토의 리틀 포르투갈 지역의 거리에 있는 집입니다. 사라 폴리감독은 영화에서 토론토의 아름다운 여름 풍경과 해변을 보여주고 싶었다고도 합니다. (스포일러 있음)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줄거리 결말 감상평 주인공 마고(미셸 윌리엄스)는 28세의 프리랜서 작가입니다. 남편 루(세스 로..
2021. 7. 4.